'미나미노 여친' 그라비아 모델 유리나의 놀라운 포즈
입력 : 2020.01.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인 야나기 유리나가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24일 일본의 매체가 미나미노와 야나기의 열애설을 보도했고, 곧바로 야나기의 소속사가 "좋은 교제를 하고 있다"며 이를 인정했다.

야나기는 그라비아 모델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나미노는 올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사진=야나기 유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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