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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쓸모' 이 선수 매각 추진 중...'이적료 226억 원해'
등록 : 2020.01.2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카일-워커 피터스의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에 워커-피터스를 매각하려 한다. 조제 모리뉴는 지난주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과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워커-피터스는 토트넘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선 약간의 기회를 받았지만 모리뉴가 부임한 이후 완전히 자리를 잃은 모양새다.

이러한 워커-피터스를 팰리스와 사우샘프턴이 주시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특히 호지슨이 워커-피터스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1,500만 파운드를 모두 지불할 팀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우측면 수비수의 부진으로 고민이 깊다. 워커-피터스의 성장이 멈췄고 세르지 오리에가 부정확한 크로스 등으로 큰 힘이 되지 못하고 있다. ‘신성’ 자펫 탕강가가 혜성처럼 등장하긴 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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