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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 막지마!' 이 선수 뿔났다
등록 : 2020.01.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난항에 단단히 화가 났다.


영국 '미러'는 19일(한국시간) "스포르팅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한 것 때문에 페르난데스가 화가 났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오래 전부터 맨유가 눈독들인 선수다. 지난여름에도 맨유는 스포르팅을 설득했지만, 끝내 영입에 실패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고,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그를 영입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르팅은 순순히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페르난데스가 맨유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료를 더욱 높여가면서 협상을 늘어트리고 있다. 맨유는 5,000만 파운드(약 756억원) 선에서 협상을 진행했지만, 스포르팅은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르팅은 6,700만 파운드(약 1,028억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양 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협상은 다음 주로 미뤄질 전망이다. 이번 주말에는 추가 협상 계획이 없다고 전해진다.

이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자, 페르난데스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다. '미러'는 "스포르팅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자, 페르난데스의 분노가 폭발했다"며 "스포르팅의 페데리코 바란다스 단장은 현재 상황을 페르난데스에게 설명하면서 설득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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