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0-0으로 비겼다.
특히, 그는 이날 경기에서 공격의 한 축으로 득점을 기회를 만들며, 골을 노렸다. 더구나 왓포드만 만나면 강했기에 기대가 컸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는 파울로 가사니가, 히오바니 로 셀소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ESPN’은 손흥민에게 “손흥민은 항상 골을 넣을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왓포드 수비를 상대로 번뜩였다”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지난 18일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0-0으로 비겼다.
특히, 그는 이날 경기에서 공격의 한 축으로 득점을 기회를 만들며, 골을 노렸다. 더구나 왓포드만 만나면 강했기에 기대가 컸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는 파울로 가사니가, 히오바니 로 셀소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ESPN’은 손흥민에게 “손흥민은 항상 골을 넣을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왓포드 수비를 상대로 번뜩였다”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