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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기성용, 로치데일전 매거진 표지 장식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선물일까. 기성용이 로치데일전 매치데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뉴캐슬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로치데일과 2019/2020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지난 4일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로치데일의 홈에서 열린 경기였고,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당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후반 8분경 교체 투입돼 약 3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성용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을 떠날 예정이다. 이미 팀과 이야기는 끝났다. 친정팀 셀틱(스코틀랜드)이 유력한 행선지로 평가받았지만, 연봉 문제가 발목을 잡아 이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한 기성용은 다가올 로치데일전에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뉴캐슬 구단에서 발행한 매치데이 매거진의 주인공도 기성용이었다. 뉴캐슬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로치데일전 매거진에 표지로 선정됐다"며 "그는 로치데일전에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뉴캐슬에 따르면, 기성용은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실망스러운 올 시즌에 대해 논했다. 2013년 선덜랜드 소속으로 리그컵 결승에 진출한 것을 추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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