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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사, 발베르데 경질...후임으로 키케 세티엔 선임
등록 : 2020.01.1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가 부진에 시달리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까지 정해졌다. 레알 베티스를 이끌던 키케 세티엔 감독이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베르데 경질을 발표했다.

발베르데 경질은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였다. 지난 9일 수페르코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준결승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바르셀로나 보드진의 인내심이 한계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사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이 발베르데를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사비는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베르데는 오전 훈련에 참가한 뒤 오후에 바르토메우 회장과 이야기를 나눴고 경질 통보를 전해 들었다. 발베르데는 프리메라리가 2회, 코파 델 레이 1회 우승을 차지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후임은 베티스를 지휘하던 세티엔이다. 바르셀로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세티엔이 바르셀로나를 이끈다”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후 세티엔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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