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맨유, B.페르난데스 영입 위해 이 선수 보낸다...연봉도 보조?
등록 : 2020.01.1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이 선수를 내줄 예정이다. 그러사 스포르팅 리스본은 로호의 연봉도 보조해주길 원한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와 더불어 로호, 조엘 페레이라, 앙헬 고메스 등을 내주는 조건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로호가 패키지에 포함되는 점이 눈에 띈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 아래 전력 외로 분류된 지 오래다. 당초 로호를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시킬 예정이었지만, 방향을 스포르팅으로 틀었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한 강수다.

그러나 맨유의 제안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르팅이 요구 조건이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오조고'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맨유가 로호의 연봉을 보조해주길 원하고 있다.

한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정말 뛰고 싶어 한다. 며칠 혹은 몇 시간 내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스포르팅과 맨유의 협상이 조만간 마침표를 찍을 거라 예상했다.

스포르팅의 호르헤 실라스 감독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페르난데스의 이적에 대비해야 한다"고 페르난데스의 이적을 암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
adf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