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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해외 진출?’, SON의 환상골에 한국 중계진도 덩달아 화제
등록 : 2019.12.0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과 함께 한국 중계진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 32분 약 75m를 질주해 만들어낸 골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했다.

‘ESPN’은 9일 “손흥민이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와 같은 골을 넣었다. 80야드 이상을 달리며 6명의 번리 수비수를 지나쳤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놀라운 골을 터뜨렸고 한국 중계진은 열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엄청난 득점은 한국 중계진의 해설이 더해지며 더 나아졌다”라며 해외 팬이 한국 중계를 첨부한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이날 국내 중계는 SPOTV의 양동석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진행했다.

장 위원은 손흥민의 돌파가 시작되자 “패스 줄 선수가 없어서 본인이 직접 가요”라고 운을 뗐고 양 캐스터는 “손흥민 달려갑니다! 손흥민 뛰어갑니다! 자 손흥민입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 위원이 “워어!”라는 감탄사와 함께 “완전한 돌파!”라고 외쳤고 골이 들어가자 양 캐스터가 “골! 원더골입니다!”라고 외치며 생생한 모습을 전했다.

토트넘 팬은 “골! 내 생각엔 한국 중계진도 이 순간을 즐겼다”라는 멘트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ycoontobias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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