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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솔샤르, '이 경기' 지면 경질될 것 알고 있다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경질될 수 있다는 운명을 알고 있다고 영국의 ‘더 선’이 3일(이하 한국시간) 단독 보도했다.


‘더 선’은 “솔샤르 감독이 이번주 열리는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하면 자신이 경질될 것이라고 선수단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5일 오전 4시30분 올드트래포드에서 토트넘과 만나고, 8일 오전 2시30분 맨시티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에 머물고 있는 맨유는 승점 2점 차의 토트넘과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토트넘, 맨시티에 연속으로 패할 경우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할 수 있다.

‘더 선’은 “솔샤르가 자신의 경질 가능성에 대해 선수단에 이야기할 때 다소 감정적인 어조였다고 한다”면서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 경우 지난달 토트넘에서 나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곧바로 맨유 감독직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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