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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2위 ‘새 역사 썼다’…2019 발롱도르 풀 랭킹 공개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이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표된 발롱도르 투표 전체 랭킹에서 22위에 올랐다.

올해 후보 30인 중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손흥민은 22위에 오르면서 역대 아시아 발롱도르 최고 순위도 경신했다. 종전까지 최고 기록은 2007년 29위를 기록한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였다.

마흐무드는 유럽의 빅클럽에서 맹활약한 게 아니라 당시 전쟁 중이던 이라크를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득표했다.

발롱도르는 전세계 기자단 등의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된다. 올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로 결정됐다.
2위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차지했다.
이하 2019 발롱도르 풀 랭킹.

1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4 사디오 마네(리버풀)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 킬리안 음바페(PSG)
7 알리송 베커(리버풀)
8 로버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9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0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11 프렝키 데용(바르셀로나)
12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3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14 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5 마테이스 데리흐트(유벤투스)
16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17 피르미뉴(리버풀)
18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19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0 오바메양 (아스널)
=20 두산 타디치(아약스)
22 손흥민(토트넘)
23 위고 요리스(토트넘)
24 테어슈테켄(바르셀로나)
=24 쿨리발리(나폴리)
26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26 조르지뇨 훼이날덤(리버풀)
28 판 더 비크(아약스)
29 주앙 펠릭스(AT마드리드)
30 마르쿠스 아오아스 코헤아(PSG)

사진=발롱도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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