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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도 포기했다...에릭센 없이 새로운 계획 구상 중 (英 매체)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도 포기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제외하고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일(현지시간) “에릭센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재계약에 임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해졌다. 모리뉴는 에릭센 없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모리뉴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한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포체티노 경질 후 180도 달라진 토트넘은 선수단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는 “토비 알더웨이럴트와 얀 베르통언의 재계약은 낙관적이다. 하지만 에릭센은 계약이 종료되면 토트넘을 떠날 작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모리뉴는 토트넘에 부임한 직후 에릭센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후 토트넘과 에릭센 사이에 줄다리기가 계속됐지만 에릭센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모리뉴는 에릭센 없이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기로 결정했다. 모리뉴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에릭센을 2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넣었고 본머스전에서는 기용하지 않은 바 있다.

일단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에릭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애초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정작 레알은 적극적으로 에릭센의 영입을 추진하지 않았다. 기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활약해주면서 에릭센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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