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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AFC 올해의 유망주 수상
등록 : 2019.12.02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한국 축구의 보물’ 이강인(발렌시아)이 아시아 최고 유망주에 뽑혔다.


이강인은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아베 히로키(일본, FC 바르셀로나B)와 도안 반 하우(베트남, 헤렌벤)를 제치고 최고 유망주 자리에 우뚝 섰다.

올 시즌 이강인은 각급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여름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는 6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 신화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활약을 인정받아 준우승에도 대회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9월 조지아를 상대로 A대표팀에 데뷔했고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쏘아 올리기도 했다. 또 21세 이하 발롱도르라고 불리는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꼽혔다.

그 결과 이강인은 아시아 유망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서며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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