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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한번 놓쳤던 '월클' 선수 다시 노린다
등록 : 2019.11.16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엔 웃을 수 있을까.


‘더 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여름 포체티노 감독이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구단의 소극적인 태도로 실패하자 크게 불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토트넘이 다시 쿠티뉴를 손에 넣기 위해 나선다. ‘스포르트’는 16일 ‘더 선’을 인용해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된 쿠티뉴를 다시 노릴 수 있다. 이미 쿠티뉴를 원했던 토트넘은 내년 여름 합류를 목표로 다시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과 쿠티뉴는 모두 위기에 빠져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모습과는 다르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질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쿠티뉴의 경우에도 바르셀로나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뮌헨으로 임대됐지만, 리그 10경기 2골에 그치며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과 쿠티뉴는 2012년 에스파뇰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다. 그때 기억을 바탕으로 동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스포르트’는 “포체티노 감독이 구단 보드진에 직접 쿠티뉴의 영입을 요청했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의 적극적인 모습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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