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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클라시코 우승’ 메시, 팬들 “호날두 네이션스컵 정도 가치 있어”
등록 : 2019.11.16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드디어 대표팀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사우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수페르클라시코 데 라스 아메리카스에서 메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라이벌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페르 클라시코 데 라스 아메리카스는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격돌하는 대회다. 한때 자국 리그 선수 중심으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렸지만 2014년 중국대회를 시작으로는 전 세계를 돌며 베스트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제압하면서 메시가 첫 국제대회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2011년부터 다섯 번의 대회가 열렸는데 그중 4번은 브라질의 차지였다. 하지만 올해는 메시의 해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수페르클라시코가 월드컵이나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같진 않지만, 메시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보라”라며 그의 대표팀 첫 우승을 축하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일부 팬들은 이번 대회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들어 올린 네이션스컵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그것은 조금 확대 해석일 수 있지만 어쨌든 메시와 호날두의 대표팀 우승 횟수가 1-2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 공식 기록에 포함된다. 메시는 A매치 69번째 골을 기록했다”라며 다른 A매치와 다른 점이 없음을 밝혔다.

‘기브미스포츠’는 “메시와 호날두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호날두의 팬들은 국제무대에서의 우위를 말하는 데 이번 메시의 트로피는 새로운 논쟁을 야기할 수 있다”라며 끝나지 않을 ‘메호대전’을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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