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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반기에 뿔났다...나폴리 회장, 팀 전체 물갈이 계획
등록 : 2019.11.1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자신에게 반기를 든 선수단 전체를 물갈이할 계획이다.


나폴리의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부진에 심기가 불편했던 데 로렌티스 회장이 지난 주말 제노아전까지 선수단 합숙을 지시하면서 내분이 시작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데 로렌티스 회장의 간섭에 분노를 표했고, 선수단은 합숙 명령을 거부한 채 집으로 귀가했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자신에게 반기를 든 안첼로티 감독과 선수단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법적인 책임까지 논하며 압박을 가했고, 감독 교체라는 강수까지 대비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도 계획 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데 로렌티스 회장이 선수단 반기 후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를 계획 중이다"고 주장했다.

이적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드리에스 메르텐스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메르텐스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는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인터밀란이 그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호세 카예혼과 주장 로렌조 인시녜, 칼리두 쿨리발리 등 주요 선수들도 1월과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이 점쳐지고 있다. 수비수 엘세이드 히사이, 파우치 굴람도 나폴리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전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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