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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골문 지킨’ 워커, 졸지에 역대 GK 몸값 순위권 진입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단 10분 이었지만 골키퍼로 잠시 변신한 카일 워커를 향한 관심은 아직도 뜨겁다.


워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아탈란타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6분 골키퍼로 변신했다. 에데르송의 부상에 이어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퇴장 당하며, 가용할 골키퍼가 없었다.

결국, 민첩성을 이유로 워커가 뽑혔고, 그는 남은 10분 동안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맨시티에 소중한 1점을 지켜냈다.

워커의 무실점 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프로필에 워커를 잠시 골키퍼로 놓으며 열광하기도 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도 가세했다. 역대 골키퍼 몸값 순위에서 워커도 같이 넣었다.

순위도 놀라웠다. 워커는 4,743만 파운드(약 701억 원)으로 역대 4위 몸값을 자랑했다. 팀 동료이자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을 제쳤다. 에데르송의 현재 몸 값은 3,600만 파운드(약 532억 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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