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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아자르를 ‘이것’에 비교하다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이 에당 아자르(28, 레알 마드리드)의 몸 상태를 과체중 경주마에 빗댔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자르의 느린 적응이 논쟁이 되고 있다”며 당초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아자르의 현 상황을 꼬집었다.

올 여름 첼시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아자르의 리빌딩의 상징 역할이었다. 하지만 여름휴가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때 통통한 뱃살을 보이며 논란이 됐다. 11월에 접어들었지만 10경기 출전 1골 1도움에 그친 활약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벵거는 “잉글랜드에서 뛰던 아자르를 아직 보지 못한 것 같다”면서 “부상을 입은 후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자르는 부담에 짓눌리는 선수가 아니지만 첼시 시절에 보여준 자신감이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고 걱정했다.

과도한 체중을 지적했다. 벵거는 “(부진이) 신체적인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면서 “만약 여러분이 경마에서 지고 싶다면 500킬로그램의 말에 2킬로그램을 얹으면 충분하다”면 약간의 체중 변화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비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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