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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소집' 전세진, FA컵 결승 뛰고 '두바이행+개별 출국'
등록 : 2019.11.06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김학범호에 소집된 전세진(수원삼성)이 결승 2차전까지 뛰고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9년 두바이컵에 참가한다. 대표팀 13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시작으로 바레인(15일), 이라크(17일), UAE(19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바이컵에 참가하는 26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에 소집되던 백승호(SV다름슈타트)가 김학범호에 처음으로 발탁된 가운데, 지난 10월 소집 때 제외됐던 전세진이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김학범호는 오는 9일 인천공항에서 소집해 UAE로 출국한다. 문제는 전세진이었다. 전세진의 소속팀 수원은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A컵 결승 2차전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수원 입장에서 전세진은 꼭 필요한 자원이었다. 이에 수원은 협회와 협의 후 전세진을 결승 이후에 출국시키기로 결정했다. 6일 결승 1차전이 열린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만난 수원 관계자는 "전세진은 FA컵 결승 2차전까지 소화하고 개별 출국하기로 결정됐다"라며 큰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협회 관계자도 "전세진은 결승 2차전 이후 개별적으로 이동한다. 두바이 공항에서 따로 픽업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벤투호에 소집된 홍철 역시 결승 2차전 이후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정상적으로 소집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벤투호는 10일 오후 10시경 인천공항 부근에서 소집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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