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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화난 SON의 욕설, 토트넘 팬들은 “이러다 이적할라” 걱정
등록 : 2019.10.2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답답한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력에 손흥민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르렀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다른 생각할까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왓포드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1-1로 간신히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대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과 함께 4분 만에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기도 했다.

그는 교체 투입 직전 팀의 부진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고, 선제 실점 당시 F로 시작되는 영어 욕설을 내뱉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영국 매체들은 이를 캡쳐해 보도할 정도다.

손흥민의 반응에 팬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정리했다.

‘HITC’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사랑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손흥민 만큼 신경 쓴다면 토트넘은 더 좋은 위치에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부 팬들은 토트넘의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손흥민이 떠나는 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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