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나운서, 운동 중 드러난 ‘아찔’ 몸매
입력 : 2019.10.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탈리아 매체 ‘DANZ’의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딜레따 레오따가 몸매를 드러냈다.

딜레따 레오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딜레따 레오따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딜레따 레오따는 운동복 사이로 매끈한 피부결과 터질 듯 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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