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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맨유 선수, 리버풀전 깜짝 선발?...소집 명단 포함
등록 : 2019.10.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부상' 맨유 선수, 리버풀전 깜짝 선발?...소집 명단 포함


'부상' 맨유 선수, 리버풀전 깜짝 선발?...소집 명단 포함

부상으로 쓰러진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전에 깜짝 선발을 희망하고 있다.

맨유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를 치른다.

리버풀과 라이벌전을 앞두고 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그나마 믿을 만한 선수였던 데 헤아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데 헤아는 지난 16일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예선에서 킥 동작 이후 홀로 통증을 호소한 뒤,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교체됐다.

리버풀전 출전이 불가능할 줄 알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데 헤아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버풀전에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세르히오 로메로의 시즌 첫 출전이 예상된다"고 전할 정도였다.



그러나 경기 하루를 앞두고 작은 희망이 생겼다. 데 헤아가 리버풀전 소집 명단에 포함됐고,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맨유의 숙소인 로우리 호텔에 도착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직전까지 그의 몸 상태를 점검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미러'도 20일 "데 헤아가 맨유 스쿼드에 포함됐다. 리버풀전 출전 희망을 남겨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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