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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미들급 챔피언 와이드먼, 레예스에 1R 1분 43초 TKO패
등록 : 2019.10.1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크리스 와이드먼의 라이트 헤비급 도전이 잔혹하게 끝이 났다.


와이드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UFC 온 ESPN 6 랭킹 4위 도미닉 레예스와의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1라운드 1분 4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패를 당했다.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와이드먼은 루크 락홀드에게 타이틀을 내준 후 1승 4패의 부진을 겪었다. 여기에 잦은 수술로 감량이 어려워지자 라이트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이날 경기가 체급 전향 뒤 갖는 첫 시합이었다.

와이드먼은 경기 초반부터 레예스를 바닥에 눕히기 위해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오히려 레예스의 왼손 펀치를 맞고 바닥에 고꾸라졌다. 와이드먼은 발로 거리를 두며 저항했지만 레예스의 파운딩 한방에 의식을 잃었다. 1라운드 1분 43초.

와이드먼은 반등을 위해 체급 전향까지 선택했지만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시며 쉽지 않은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후 와이드먼은 "더 나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반면 레예스는 MMA 12연승과 함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대권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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