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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리버풀은 이긴다? 최근 10경기 맨유 우세
등록 : 2019.10.17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을 홈에서 맞이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망은 좋지 않다. 그러나 힘든 상황에서도 맨유가 자신감을 가지는 이유가 있다.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라이벌전이지만, 전망은 리버풀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를 기점으로 8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부상으로 빠졌던 알리송 베커와 조엘 마티프가 돌아오면서 완벽한 전력을 갖췄다.

반면, 맨유는 2승 3무 3패 승점 9점에 그치며 12위로 처졌다. 설상가상으로 폴 포그바와 다비드 데 헤아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은 크게 약화됐다. 맨유의 승리가 어려워진 건 사실이다.

그러나 공은 둥글 듯이 승부는 모른다. 최근 10경기 전망을 보면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의 최근 10경기 맞대결 성적을 정리했다.

맨유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리버풀과 10경기에서 5승 4무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홈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만큼 홈에서 리버풀을 맞이하면 자신감이 있다.

이번 맞대결은 모험보다 수비 안정으로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누라 라인(마네, 피르미누, 살라)을 봉쇄해야 한다. 리버풀은 이전보다 더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더 힘든 도전을 맞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어도 리버풀에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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