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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 김지연 부산 대회 합류... 한국인 파이터 5명 출격
등록 : 2019.10.17

[스포탈코리아=홍은동] 허윤수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8, 팀매드)가 약 1년 9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최두호는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에서 찰스 조르댕(23, 캐나다)과 페더급 경기를 치른다.

UFC는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부산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케빈 장 UFC 아시아 지사장은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최두호의 경기가 잡혔다. 찰스 조르댕과의 경기가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최두호는 UFC 데뷔 초 화끈한 타격을 바탕으로 연승 행진을 달리며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컵스완슨과의 맞대결에서 무릎을 꿇은 직후 지난해 1월 제레미 스티븐스에게도 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여기에 병역 문제로 해외 출국이 힘들어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최두호가 국내 대회를 기다렸던 이유다.

최근 스완슨이 최두호와의 재대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급물살을 탔지만 스완슨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한편 케빈 장 지사장은 또 하나의 한국인 파이터 경기를 발표했다. ‘불주먹’ 김지연과 사리나 마조의 경기다. 이로써 지난 6일 경기에 나섰던 김지연은 약 2달 만에 다시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 ‘UFC Fight Night 부산’ 확정 대진

[페더급] 브라이언 오르테가(2위) VS 정찬성(6위)
[라이트헤비급] 볼칸 외즈데미르(7위) VS 알렉산더 라키치(10위)
[페더급] 최두호 VS 찰스 조르댕
[미들급] 박준용 VS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4위) VS 맷 슈넬(10위)
[여성 플라이급] 김지연 VS 사비나 마조
[여성스트로급] 베로니카 마세도 VS 아만다 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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