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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제쳤던 이 선수 원한다...이적료는?
등록 : 2019.10.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C밀란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24)을 노린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폴란드 대표 공격수 피아텍 획득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 밀란으로 보냈다. 후임 영입에 실패,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의존했다. 그러나 부상과 부진 여파로 큰 성과를 못 내고 있다. 검증된 공격수 수혈을 통해 반등하겠다는 목표다.

매체에 따르면 이미 맨유는 유벤투스 소속인 마리오 만주키치와 구두 합의를 이뤘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영입으로 전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트도 공개됐다. 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가 물망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피아텍이 거론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가 내년 1월 피아텍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522억 원) 정도 금액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밀란은 최소 4,360만 파운드(약 651억 원)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적 협상의 열쇠는 금액 차다.

피아텍은 지난 시즌 제노아의 최전방을 책임지다 올 1월 AC밀란으로 이적했다. 금세 적응했고, 밀란에서만 18경기 9골을 터트렸다. 총 22골로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 26골), 두반 자파타(아탈란타, 23골)에 이어 득점 3위에 올랐다.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21골)보다 한 골을 더 넣었다.

이처럼 잘 나가던 피아텍. 하지만 이번 시즌 밀란과 함께 주춤하다. 리그 7경기에서 2골을 넣었는데, 지난달 16일 엘라스 베로나, 27일 토리노에 페널티킥으로만 득점했다. 최근 감독이 교체돼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맨유에 합류 하더라도 지난 시즌 모습을 보일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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