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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리뷰] 중국 달라졌다, '우레이-엘케손 골' 괌에 7-0 승리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중국이 공격력을 폭발하며 괌을 대파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0일 광저우의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2차전에서 괌을 7-0으로 제압했다. 우레이, 엘케손, 우시의 골과 양수의 4골을 묶어 압승을 거뒀다.

중국은 우레이와 양수, 엘케손을 최전방에 두고 괌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문전으로 연결한 볼을 양수가 밀어넣으면서 대량득점을 예고했다.

우레이가 10분 뒤 에이스다운 골을 폭발했다.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볼을 잡은 우레이는 문전까지 수비수 2명을 제치며 단독 돌파했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양수의 원맨쇼였다. 전반 19분부터 31분까지 12분에 걸쳐 3골을 터뜨리는 힘을 과시했다. 양수는 머리와 오른발로 골을 터뜨렸고 상대 골키퍼가 골킥을 처리하지 못하는 실수를 틈타 가로챈 뒤 골을 넣기도 했다.

전반 종료 직전 우시가 여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한 중국은 후반 30분 엘케손의 마무리 골까지 나오면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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