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나온 난투극
인천대건고등학교와 서울경희고등학교가 9일 오전 9시에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결승전을 치뤘다. 경희고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고 상대팀 서포터즈를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나 대건고가 후반에 두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넣은 경희고의 세리머니
#역전당하자 상대를 밀치는 경희고 선수
#경기가 끝났지만 신경전은 계속되었다.
#우승팀 대건고의 서포터즈를 향한 우승 세리머니
#준우승 메달을 동료에게 던지는 경희고 선수
기획취재팀
사진=올댓부츠,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대건고등학교와 서울경희고등학교가 9일 오전 9시에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결승전을 치뤘다. 경희고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고 상대팀 서포터즈를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나 대건고가 후반에 두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넣은 경희고의 세리머니
#역전당하자 상대를 밀치는 경희고 선수
#경기가 끝났지만 신경전은 계속되었다.
#우승팀 대건고의 서포터즈를 향한 우승 세리머니
#준우승 메달을 동료에게 던지는 경희고 선수
기획취재팀
사진=올댓부츠,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