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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CC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 총격으로 사망
등록 : 2019.09.24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화려한 기술과 득점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미국)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향년 37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미국 CNN은 “에밋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 발표하지 않았다”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밋은 집 근처에서 두 명의 남성과 언쟁을 벌이다가 그 중 한 명이 에밋을 향해 총을 쏜 뒤 도망쳤다. 지나가던 행인이 에밋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에밋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에밋은 2015년부터 3시즌 동안 프로농구 전주 KCC 소속으로 뛰었다. 과거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5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된 바 있던 에밋은 한 차원 높은 기술로 한국 농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에밋은 3시즌 동안 정규리그 129경기에 나서 평균 24.7득점 6.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5-2016시즌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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