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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제스처' 귀찮은 호날두 ''사람들 멍청하고 말 많아''
등록 : 2019.09.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과 '손가락 신경전'을 벌인 얘기를 계속 꺼내는 이들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열린 엘라스 베로나와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가 끝나고 취재진으로부터 해당 경기가 아닌 아틀레티코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람들 참 멍청하고 말도 많다"면서 날선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 입장에서는 지나간 일을 또 꺼내는 것에 반감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주중 열린 아틀레티코 원정서 시종일관 자신에게 쏟아진 야유를 참지 못하고 관중석을 향해 양손을 모았다가 피는 손동작을 보여줬다.


도발의 의미였다. 그는 경기가 끝나고 "아틀레티코가 더 배워야 한다는 의미였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호날두의 행동에 찬반논란이 일었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호날두는 베로나전 이후 또 나온 제스처 논란에 "사람들은 어리석고 말하기 좋아한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호날두는 베로나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팀은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다. 그래도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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