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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빠진 가운데 스즈키 데뷔골, “벨기에는 힘들고 거친 리그”
등록 : 2019.09.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승우(21)가 데뷔를 준비하는 가운데 포지션 경쟁을 펼칠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유마(23)가 신트 트라위던 데뷔골을 터뜨렸다.

스즈키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샤를루아 스타드 두 파이 드 샤를루아에서 열린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2019/2020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8라운드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신트 트라위던은 스즈키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3분 조르단 보타카, 후반 46분 요안 볼리의 추가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지난여름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스즈키는 2경기를 교체 출전했으나 이날은 선발 출전했다. 그는 주어진 기회를 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벨기에 ‘트라위네르’에 따르면 스즈키는 “벨기에에서 첫 골을 넣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보타카의 추가골은 스즈키가 만들어낸 페널티킥이었다. 스즈키의 헤딩슛이 상대 선수 팔에 맞았고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거쳐 신트 트라위던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스즈키는 “나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내가 차고 싶었으나 팀의 승리가 우선이었다”고 보타카에게 양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벨기에는 터프하고 힘든 리그다. 여기에서 1경기는 일본에서 2~3경기”라며 일본보다 거칠고 힘든 리그라고 비교했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 출전이 예상됐으나 결장했다. 현재 이승우는 신트 트라위던의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이승우 측 관계자는 “벨기에 쪽 행정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26일 새벽 열릴 OH 루벤과의 벨기에 컵대회를 통해 신트 트라위던 데뷔를 할 전망이다.

사진출처=신트 트라위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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