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UEL서 치명적 팀킬한 이 선수...팬들, ''역사상 최악의 선수''
등록 : 2019.09.2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로리스 카리우스(베식타스)가 ‘기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현지시간) “베식타스 골키퍼 카리우스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악몽과 같은 경기를 치렀다. 헤더 실책으로 득점을 허용했다”라고 전했다.

베식타스는 브라티슬라바전에서 2-4 완패를 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팬들의 시선은 카리우스에 쏠렸다. 전반 14분 카리우스는 공을 걷어내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달려 나와 헤더로 처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공의 착지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오히려 같은 팀 수비수를 넘어뜨리며 안드라즈 스포라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지난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카리우스는 리버풀 소속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수차례 범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결국 리버풀은 알리송을 영입하며 주전 골키퍼를 교체했고 카리우스는 베식타스로 임대를 가게 됐다.

터키에서도 카리우스의 돌발 행동은 계속됐다. 중요한 대회인 UEL에서도 실책을 저지르자 팬들은 “상대팀에 선물과 같다”,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다”, “카리우스는 축구를 그만둬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캡쳐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이승우, 콩푸엉 보다 더 비극적인 상황” (베트남 언론)
등록 : 2019.10.22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