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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MSN 재결합 원했다…''네이마르 영입은 감독 요청''
등록 : 2019.09.1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올 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FC바르셀로나의 네이말(파리 생제르맹·PSG) 복귀 움직임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요청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을 닫은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는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기 위해 발버둥쳤고 바르셀로나는 이반 라키티치, 장 클레어 토디보, 우스만 뎀벨레까지 주겠다고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결과적으로 바르셀로나는 PSG를 설득하지 못했고 네이마르는 잔류했다. 바르셀로나도 네이마르 대신 현재 있는 자원으로 시즌을 꾸려가야 한다.

이적 시장 내내 리오넬 메시가 네이마르 복귀의 배후라고 알려졌지만 가장 원한 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 보인다. 오스카르 그라우 바르셀로나 CEO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 이적건은 감독의 요청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네이마르는 감독과 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의 요구였다. 우리는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방식을 동원했지만 PSG가 선수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발베르데 감독이 그렸던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발베르데 감독은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을 때 네이마르를 PSG로 떠나보내야 했다.

이후 우스만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등 대안을 마련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발베르데 감독이 지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꺼낸 카드가 네이마르였던 점이 인상적인 가운데 발베르데식 MSN 사용법에 대한 궁금함도 함께 남긴다.

사진=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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