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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팰리스전 역대 득점 TOP10...'손흥민 골만 3개'
등록 : 2019.09.1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크리스탈 팰리스 킬러가 확실했다.

토트넘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팰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을 통해 팰리스전 역대 득점 TOP10을 공개했다. 10개의 골 중 최고를 꼽아보자는 포스팅이었다.

10개의 장면 중 손흥민의 골만 3개가 포함됐다. 첫 번째 후보부터 손흥민이 등장했다. 2019년 4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1호골 장면이었다.



다섯 번째 후보에 손흥민이 다시 등장했다. 2015년 9월에 기록한 골로, 손흥민이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성공시킨 장면이었다. 이 골은 손흥민의 EPL 데뷔골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여덟 번째 후보에 또 나왔다. 2017년 11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팰리스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만든 모습까지 후보에 포함됐다. 이 골로 손흥민은 EPL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골 보유자(당시 20골, 현재 42골)로 등극했다.



손흥민이 무려 30%의 지분을 차지했다. 3개의 골을 후보에 올린 선수는 손흥민 뿐이었다. 토트넘 레전드로 평가받는 위르겐 클린스만(1995년 4월, 1997년 3월)과 저메인 데포(2014년 1월, 2004년 12월)도 각각 두 장면씩 후보에 올리는데 그쳤다.

이 외에도 델레 알리의 아크로바틱한 개인기에 이은 발리 골(2016년 1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중거리 골(2017년 4월), 나세르 샤들리의 중거리 골(2016년 1월)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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