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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 “메시·수아레스와 뛰는 게 그리즈만의 꿈이었다”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디에고 코스타(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28, FC 바르셀로나)을 옹호했다.


최근 몇 년간 수많은 이적설의 주인공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1억 2000만 유로(약 1,578억원)의 이적료를 아틀레티코에 남기며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적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지며 그리즈만은 날카로운 비판에 직면해야 했다. 하지만 코스타는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뛰는 게 그리즈만의 꿈이었다”고 말하며 그리즈만의 결정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축구 선수로서 자신을 테스트하고 싶어하고, 아틀레티코에서처럼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지지의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는 나쁘게 말할 수 없다”며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행을 받아들인 코스타는 신입생 주앙 펠릭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선을 옮겼다.

“펠릭스가 도착했을 때, 경청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스타처럼 행동하지 않는 건 좋은 일이다”라면서 신중한 자세의 어린 선수를 환영했다.



프리시즌 기간 동안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보여준 펠릭스의 실력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그가 재능을 가진 것을 볼 수 있다”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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