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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R] ‘아브라함 멀티골’ 첼시 첫 승, 노리치와 난타전 끝에 3-2 승... 램파드 데뷔승
등록 : 2019.08.2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난타전 끝에 승격팀 노리치 시티의 도전을 뿌리치고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첼시는 24일 오후 8시 30분 영국 노포크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지난 2경기 1무 1패로 부진했던 첼시는 첫 승으로 본격적인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했다. 올 시즌 2패를 당한 노리치는 핵심 공격수 테무 푸키의 3경기 연속골과 득점 선두(5호골)에 만족했다.

선발라인업
노리치(4-2-3-1): 크룰(GK) – 루이스, 갓프리, 헨리, 애론스 – 트리불, 라이트너 – 캔트웰, 슈티퍼만, 부엔디아 – 푸키

첼시(4-3-3): 케파(GK) – 에메르손, 주마,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 바클리, 조르지뉴, 코바시치 – 마운트, 아브라함, 풀리시치

경기 리뷰
첼시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아브라함이 우측에서 온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노리치 골망을 흔들었다.

노리치는 3분 뒤 동점골로 응수했다. 켄트웰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온 푸키의 패스를 쇄도하면서 첼시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동점골을 내준 첼시는 반격에 나섰다. 마운트가 전반 7분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크룰 품 안에 안겼다. 마운트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전반 17분 풀리시치의 패스를 받은 후 상대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과 함께 추가골에 성공했다.



노리치에는 리그 득점 선두 푸키가 있었다. 푸키는 전반 30분 부엔디아의 패스를 받아 우측 사각지대로 몰렸지만,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첼시와 노리치는 후반전 팽팽한 접전으로 주도권을 가져오려 했다. 첼시는 후반 15분 에메르손, 노리치는 22분 푸키의 슈팅으로 기회를 주고 받았다.

첼시에는 해결사 아브라함이 있었다. 그는 후반 23분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노리치는 다시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갓프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후 동점을 위해 첼시를 몰아 붙였지만, 첼시는 한 골 차 우위를 잘 지키며 3-2 승리와 함께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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