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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 베티스 감독 ''메시, 차라리 감기로 쉬었으면''
등록 : 2019.08.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훈련 합류 소식에 다음 상대 감독이 농담 섞어 우려를 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레알 베티스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를 치른다. 개막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한 바르셀로나는 베티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

메시가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개막전 패배를 지켜본 메시는 휴가를 반납하며 훈련에 합류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해 메시가 실전 몸상태 만드는데 보다 집중한 모습이다.

아직 실전 감각의 우려는 있지만 베티스전부터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엿보인다. 베티스의 루비 감독은 피할 수 있던 메시와 만남 성사에 못마땅한 듯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잘 모르지만 어쩌면 메시가 선발로 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마음 같아서는 부상보다는 감기에 걸려서 메시가 쉬었으면 한다"라고 웃어보였다. 가뜩이나 캄프누 원정을 떠나야 하는 베티스 입장에서는 메시까지 출전 가능성이 커지자 두려움에 이런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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