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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활약 비결, 美 매체 “예측불허+다양한 구종”
등록 : 2019.08.2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미국 매체가 메이저리그를 정복하고 있는 류현진(32, LA 다저스) 활약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LA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야구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투수다”라며 류현진에 대한 분석을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매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류현진은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1.64의 평균자책점을 비롯해 7월에는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며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을 전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과 다른 투수들의 가장 큰 차이를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으로 봤다. “류현진의 성공 열쇠는 포심, 커터, 싱커, 커브, 체인지업 등 5가지 구종을 모두 잘 사용하는 데 있다. 이것은 류현진을 예측할 수 없는 투수로 만들었다”며 류현진의 강점을 전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의 예를 들었다. “류현진은 초구에 5가지 구종을 모두 두려워하지 않고 던진다. 뷸러와 커쇼는 포심 패스트볼 구사율이 높다”며 한 구종에 기대지 않는 류현진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2스트라이크 이후에도 류현진의 구종은 예측할 수 없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는 같은 상황에서 체인지업 선호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유일하게 한 가지 구종 구사율이 높은 상황도 전했다. “류현진은 3-0 카운트 상황에서는 포심 패스트볼 구사율이 높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다른 투수들보다 다양한 투구를 한다”며 예측할 수 없는 류현진의 투구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는 원동력이라고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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