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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카이스포츠, ''바르사, PSG에 네이마르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제시
등록 : 2019.08.2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단 임대다. 그리고 완전 이적 조건을 달았다.

FC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에 건넨 네이마르(27) 영입 제안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완전 영입하는 조건으로 PSG에 임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을 비롯한 고위층 회담을 통해 제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사실, 네이마르에게 쏟을 돈이 없다. 현재 PSG는 현금으로 2억 유로(약 2,686억원) 이상을 원한다. 재정적페어플레이(FFP)도 문제다. 이번 여름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1억 유로(약 1,343억원), 프렌키 데 용도 7,500만 유로(약 1,007억원)를 투자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선수를 포함한 협상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SG가 원하는 건 우스만 뎀벨레와 넬송 세메두인데 둘은 바르셀로나가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방법을 찾은 게 임대다.

스페인 스포르트 역시 “바르셀로나의 고위급 회담에서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 임대 후 2020년 여름 네이마르 이적료 1억 6,000만 유로(약 2,143억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행이 임박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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