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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쳐도 연장전 45m 질주'' 램파드가 극찬한 첼시 선수
등록 : 2019.08.1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평소 귀여운 매력임에도 그라운드에 서면 전사가 되는 은골로 캉테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첼시의 프랑크 램파드 감독은 지난 16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캉테는 리버풀과 연장 전반전에 발목 상태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그의 다리는 죽어 있었지만, 그 뒤로 50야드(약 45m)를 전력 질주하며 커버했다”라며 투혼을 발휘한 캉테를 치켜세웠다.

캉테는 지난 15일 리버풀과 2019 UEFA 슈퍼컵에 출전해 승부차기까지 120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이미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캉테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램파드 말처럼 연장전에 이미 한계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압박을 펼치며 리버풀과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첼시가 리버풀을 상대로 끝까지 승부를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램파드 감독은 오는 19일에 열리는 레스터 시티와 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캉테를 선발 제외해 보호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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