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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오프사이드, VAR 적극 개입 필요해’
등록 : 2019.08.14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미세한 오프사이드 여부 판정에 VAR(비디오판독)이 적극 활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로베르토 로세티 UEFA 수석 심판위원장의 의견을 담았다. 로세티 위원장은 오프사이드 판정에 VAR 활용을 적극 지지해 왔다.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에도 VAR이 상륙했다. 총 10경기에서 2골이 VAR에 의해 취소됐다. 이 중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문전에서 넣은 ‘주워먹기 골’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VAR은 라힘 스털링을 향한 다비드 실바의 침투 패스가 오프사이드라는 점을 잡아냈다. 아주 미세한 차이였다.


로세티 위원장은 15일(한국시간) 열리는 리버풀과 첼시의 UEFA 슈퍼컵을 앞두고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 것 같다는 분명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당연히 VAR이 가동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세리에A, 분데스리가, 라리가, 프리미어리그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VAR이) 쉬운 프로젝트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심판들과 VAR 심판들 모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나는 잘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럽 전역에 VAR 시스템이 순조롭게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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