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이강인 동료 호드리구, ‘821억’에 아틀레티코 이적(西 코페)
등록 : 2019.08.1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발렌시아 간판 공격수 호드리구 모레노(28)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스페인 발렌시아 ‘Deportes COPE’와 ‘골닷컴’ 등 다수 언론은 13일 “호드리구가 오늘 아침 팀원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이후 라커룸에서 짐을 챙겼다. 앞서 보도한 대로 아틀레티코로 향한다”고 밝혔다.

호드리구는 최근 다섯 시즌 동안 발렌시아 공격을 책임졌다. 특히 2017/2018시즌 리그 37경기에서 16골을 터트리며 주목 받았다. 지난 시즌 8골로 주춤했지만, 아틀레티코는 꾸준히 주시해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영입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 언론은 호드리구가 나폴리, 에버턴의 이적 제안을 받았다. 이를 지켜본 아틀레티코가 과감하게 베팅했다. 아틀레티코 미구엘 앙헬 길 마린 사장, 발렌시아 피터림 구단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원활한 관계 덕에 성사됐다. 아틀레티코는 발렌시아에 총 6,000만 유로(82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드리구가 가세하면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코스타, 알바로 모라타, 주앙 펠릭스까지 막강 공격진을 구축하게 된다.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
adf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