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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번엔 마네까지...'맨유전 4실점' 첼시와 대결
등록 : 2019.08.13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버풀이 이번엔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까.


리버풀과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으로 격돌한다. 15일(한국시간) 새벽 4시 경기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는 유로파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한 자리씩 차지했다.

리버풀은 프리시즌 이후 이미 두 경기를 치렀다. 맨체스터 시티와 커뮤니티 실드에서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분루를 삼켰다. 이어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는 노리치 시티를 4-1로 박살 내며 상승 곡선에 올라탔다.

아쉬운 점은 아직 사디오 마네를 제대로 못 썼다는 것.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 무대까지 밟은 마네는 여름 휴식기를 온전히 쉬지 못했다. 커뮤니티 실드 이후 느지막이 복귀해 몸을 만드는 중이다. 노리치전에는 후반 교체 투입돼 16분을 누볐다.

이번 첼시전은 조금 더 욕심을 내볼 법도 하다.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마네가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선발로 삼각편대를 이루리라 전망했다. 그 외 복수 매체도 마네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리버풀의 화력 증강을 논했다.

상대 첼시는 첫 행보가 썩 좋질 못했다.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 체제는 EPL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4로 대패하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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