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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 역사로 가고 있다”
등록 : 2019.08.1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의 거침없는 활약이 LA 다저스 역사에 기록되고 있다.

‘다저블루’는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저스 역사에 남을 믿을 수 없는 평균자책점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해 류현진이 1년 1,790만 달러(약 220억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을 때 많은 이들은 윈-윈 계약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퀄리파잉 오퍼 수락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2018년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여전히 부상 우려가 있었고 다저스는 그의 선발 경험을 활용했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은 올 시즌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기대의 최고치를 초과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12승 2패의 성적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류현진의 활약상을 전했다.

매체는 류현진을 다저스의 전설들과 비교했다. “류현진은 다저스 역사상 20경기 이상 등판한 선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보여주고 있다. 1916년 루브 마커드의 1.58,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1.69, 1966년 샌디 쿠팩스의 1.73을 넘어섰다”라며 다저스 전설들을 뛰어넘은 류현진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류현진은 또 다른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11차례 등판해 9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을 기록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저블루’는 올 시즌 활약과 관련해 류현진과 팀 동료 저스틴 터너의 인터뷰도 전했다. 류현진은 “정말 믿을 수 없다. 팀 동료를 비롯해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하지만 전에 말했다시피 나는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내 목표는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다”라며 기록보다는 시즌을 완주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터너는 “류현진은 구속을 조절하고 밸런스를 유지한다. 스트라이크존을 모두 활용한다”며 류현진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위기에 빠져도 항상 길을 찾아 나온다. 그의 이런 모습은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류현진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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