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여친, 매끈 속살 과시한 자태
입력 : 2019.08.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의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매가 매끈한 속살을 드러냈다.

루비 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매끈한 속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비 매는 파격적인 의상과 과감한 포즈로 매끈한 속살과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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