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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중등 오룡기-금강대기 선전 팀들의 첫날은?
등록 : 2019.08.12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17일간 대장정. 첫발을 내디뎠다.

글로벌유소년데이터플랫폼 ISDA 제55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및 저학년 축구대회가 경북 영덕, 울진 일원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11일에는 고학년 청룡, 화랑, 백호, 봉황 그룹이 1차전을 소화했다.

이번 중등연맹전을 미리 볼 기회도 있었다. 해당 연령대는 지난달 천안 오룡기, 평창 금강대기 등을 통해 먼저 겨룬 바 있다. 오룡기 준우승팀 신평중, 금강대기 평창부 준우승팀(통합 4강) 울진중의 바람이 영덕, 울진에까지 미칠지도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신평중의 첫 상대는 서울권 강자 도봉중. 올해 주말리그에서 동북중, 중동중, 신림중 등과 빡빡한 그룹을 형성한 도봉중은 4위를 달리고 있었다. 두 팀의 힘 겨루기는 마지막 7분에 갈렸다. 도봉중이 김준하의 득점으로 앞서자, 신평중이 3분 만에 김담현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이대로 끝나나 싶었던 순간, 도봉중이 후반 인저리 타임 3분에 터진 배도언의 극장골로 웃었다. 울진 대회 개최로 홈팀 이점을 누린 울진중은 탐라FC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파주를 연고로 한 더비도 있었다. 파주시티와 광탄FC가 첫 경기 맞대결 상대가 됐다. 정규시간을 득점 없이 보낸 가운데, 파주시티가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DELEVEN과 동신중은 각 4골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승부차기도 팽팽했다. 동신중이 혈투 끝 5-3으로 앞서며 첫 승리를 챙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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