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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안드레 감독, 두 차례 PK 실축에 “연습했는데...”
등록 : 2019.08.11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대구FC 안드레 감독이 두 차례 페널티킥 실축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는 1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서 후반 38분 에드가의 천금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3연패 늪에서 탈출, 승점 34점으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대구는 전반 세징야, 후반 히우두가 두 차례 페널티킥 실축을 범했다. 다행히 부상에서 돌아온 에드가가 강력한 한 방을 꽂으며 팀에 값진 승점 1점을 안겼다.

경기 후 안드레 감독은 “사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심적 부담이 컸다. 이때 선두이자 강팀인 울산을 만났는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승부를 챙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페널티킥을 연거푸 놓친 것에 관해 “세징야가 득점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능력이 있는 선수다. 후반에 또 얻었을 때 차라고 했는데, 거부했다. 그래서 에드가와 히우두 중에 골랐다. 안타깝게도 못 넣었다. 세 선수는 매번 페널티킥 연습을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구의 다음 상대는 경남이다. 17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시즌 한 번도 못 이겼다. 이에 안드레 감독은 “우리는 상대가 누구든 전적이 중요하지 않다. 하위권 팀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무조건 승점을 따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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