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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컷 탈락 안신애, 핑크 미니스커트 입고 연습 매진”
등록 : 2019.07.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섹시 골퍼’ 안신애(29, NOW ON)가 골프 팬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28일 일본 ‘스포츠호치’,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안신애는 컷 탈락에도 연습을 위해 잔류했다. 특히 안신애의 시그니처인 핑크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연습에 매진해 골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받았다.

안신애는 지난 27일 사이타마현 이시자카 골프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 센츄리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2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치며 중간합계 7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그러나 안신애는 최종 라운드인 28일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철수하지 않고 다음 출전 경기인 다이토건설 이이헤야넷 레이디스(8월 1~4일)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안신애는 “다음 경기가 열리는 나루사와 골프클럽은 잔디가 어려워 퍼트 연습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연습장이 골프장 밖에 있지만 일본은 샷, 어프로치, 벙커, 퍼트 연습 다 할 수 있다. 훈련 환경이 너무 좋다”며 좋은 훈련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안신애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연습에 임했다. ‘스포츠호치’는 “무릎 위 25cm(추정)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장에 나타났다. 예선 탈락했지만 안신애는 존재감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호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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