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글래머’ 몸매 뽐낸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07.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애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섀넌 데 리마가 몸매를 뽐냈다.

섀넌 데 리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섀넌 데 리마의 화보가 담겼다. 섀넌 데 리마는 침대 위에서 몸매를 부각시키는 포즈로 S라인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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