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이 확정됐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리즈만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24년 여름까지 5년 계약이다.
이적료와 바이아웃도 공개됐다. 바르사는 그리즈만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지출했고, 이는 아틀레티코가 설정한 바이아웃을 지출했다. 대신 바르사가 새로 설정한 바이아웃은 8억 유로(약 1조 620억 원)로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바르사는 그리즈만 영입으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와 함께 최강의 공격라인을 구축했다.
사진=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리즈만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24년 여름까지 5년 계약이다.
이적료와 바이아웃도 공개됐다. 바르사는 그리즈만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지출했고, 이는 아틀레티코가 설정한 바이아웃을 지출했다. 대신 바르사가 새로 설정한 바이아웃은 8억 유로(약 1조 620억 원)로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바르사는 그리즈만 영입으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와 함께 최강의 공격라인을 구축했다.
사진=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