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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KO패’ 아스크렌, “옥타곤에 들어간 것까지만 기억나”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인턴기자= UFC 역사상 최단 시간 KO 패배를 당한 벤 아스크렌이 당시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아스크렌은 7일(한국시간) 미국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조지 마스비달과의 웰터급 경기에서 경기 시작 5초 만에 플라잉 니킥으로 KO패했다. 5초 KO패는 UFC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나온 KO였다.

‘ESPN'은 9일 ‘아리엘 헬와니 MMA쇼’와 인터뷰를 가진 아스크렌의 근황을 전했다. 아스크렌은 “옥타곤에 들어간 것까지는 기억이 난다. 그 이후의 기억은 없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SPN'은 “경기 후 아스크렌이 일어나려고 몇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아스크렌의 눈을 초점이 없었고 다리를 절었다. 그날 대회에서 가장 무서운 장면이었다”며 경기 후 상황을 덧붙였다.

충격적인 경기에 팬들은 아스크렌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을 했다. 아스크렌은 “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았지만 뇌에 이상이 없었다. 나는 경기 후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수영장도 갔다 왔다”며 자신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아스크렌은 “정신이 완전히 든 뒤 어떤 곳도 아프지 않았다. 완전히 정상이었다. 두통도 복통도 없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내가 마스비달에 졌다는 것이 실망스러웠다”며 첫 패배를 당한 경기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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